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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바쁜 틈을 쪼개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공식으로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힌 자가 만남 직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조금 묘하다. 그녀 뿐만 아니라 가오까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 일으킨 것.
실제로 봐도 그렇다. 배가 불룩한 자의 옆에 선 가오는 확실히 평소와는 많이 달라 보인다. 자보다는 못해도 평소의 날씬한 몸매는 아니다. 옷도 임산부 복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준다.
물론 가오가 임신을 했다면 숨길 이유가 없다. 법석을 떨면서 발표하지는 않더라도 슬쩍 얘기만 흘려도 된다. 임신이 아니라는 반론이 만만치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그녀가 자오와 결혼한 지도 1년 이상이 됐으니 이렇게 말해도 크게 무리한 것은 아니다. 연하남 킬러로 유명한 두 여배우가 진짜 임신도 비슷한 시간에 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은 조만간 풀릴 수밖에 없다. 가오가 진짜 임신을 했다면 곧 소문이 날 것이 분명하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