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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수기 대비 하천사업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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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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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다가오는 우수기를 대비해 하천공사로 인한 침수·붕괴 등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하천사업장 29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현장점검은 취약시설인 가배로 정비상태, 방치토사 유무, 수방자재 비축상태 등 우수기를 대비한 현장의 준비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별 재해방지대책 수립 여부, 우수기대비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조치 이행실태, 휀스 등 안전시설 설치현황, 기상특보 발효 및 집중호우 시 수방대책 및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여부 등이다.

서일준 안전건설국장은 22일 토평1지구, 초곡지구, 율대지구 수해상습지개선사업 현장과 금봉산천 수해복구 현장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우수기 공사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도는 점검 시 지적된 위험요인을 6월말까지 제거하고, 비상연락망 구축과 동원장비 지정 등 우수기 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도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해 가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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