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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용지동, 대산면 경제살리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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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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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동, 토월시장 경제살리기 캠페인 실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동장 김말둘)은 지난 26일 신월동 토월시장에서 통장 52명과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토월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기 위해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메르스 여파로 매출액 감소 등 경영상의 어려움에 빠진 토월시장 점포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용지동장과 지역단체장, 통장회장단 등이 시장 상인회를 방문하여 임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설추아 통장협의회장은 “메르스 영향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애로를 겪고 있는 토월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소비활동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용지동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경제 살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창구 대산면도 면사무소 앞 남가술 거리에서 시민단체(이장협의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르스 극복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대산면 직원과 시민단체는 ‘시민 여러분 이제 불안을 극복하고 희망을 키울 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파이팅을 외치고 ‘메르스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유인물을 배부하며 면민들에게 홍보사항을 대대적으로 전개 했다.

남명희 대산면장은 앞장서서 구호를 제창하며 면민들에게 이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면민들이 평소와 같은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동요하지 말아달라”며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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