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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학취업지원위원회’ 활동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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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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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책단 주관 기업트랙 개설 등 취업대책 논의
날로 어려워져가는 도내 대학생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와 20개 전 대학 취업담당 부서장의 아이디어 창출과 정보교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경남도는 30일 오후 1시 인제대학교 회의실에서 도내 20개 전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제18차 ‘대학취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취업지원위원회는 도-대학 간 취업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 4월에 구성되어 매월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트랙 협약업체 발굴, 트랙실무운영위원회 구성·운영, 트랙선발학생 인성교육 실시, 권역별 채용박람회, 협약기업 현장체험, 취업멘토링 콘서트 등 대학생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기업트랙 발굴, 트랙선발학생 관리운영 방안, 대학생 취업 활성화 대책과 협조사항 등을 협의하고 경상대학교, 경남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3개 대학의 취업현황과 취업우수사례, 특색있는 취업교육프로그램 소개 등 취업대책 발표, 기타 도내 대학생 취업확대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도는 오는 2017년까지 계획된 경남형 기업트랙 1000 시책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도내 중견기업과의 트랙 협약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환경 조성하기 산·학·관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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