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성산구에 따르면 이 같은 높은 체납세 징수실적은 ‘체납세 징수강화 실천보고회’를 통한 징수기법 공유, 맟춤형 체납처분과 강력한 체납활동으로 ‘부과한 지방세는 반드시 정리하고 끝까지 추적해 체납세를 징수한다’는 ‘체납세 제로화’ 방침을 세워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전체 체납 이월액의 2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29억 원에 대하여도 7개 동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주4회 이상 운영하고, 관외경계지역 및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체 등 월별 테마를 설정해 500여 대의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동차 관련 체납세 5억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납부 능력이 되면서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재산 공매처분, 급여, 예금, 매출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였으며, 고질·상습체납자는 관허사업제한, 공공기록정보등록 등의 행정제제를 통해 높은 체납세 징수실적을 올리게 됐다.
성산구는 하반기에도 월별 징수테마를 설정해 각종 채권을 적기에 확보함은 물론 구청과 동 합동으로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20억원 이상 체납세를 징수해 올해 목표금액인 42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