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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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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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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우수·하동군 장려 선정, 국비 25억원 확보
경남도는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가꾸기 공모전에 참여해 전국 45개 대상 중 양산시가 우수, 하동군이 장려에 선정돼 내년도 소하천 정비 사업에 필요한 국비 인센티브 25억원(양산시 15억, 하동군 10억)을 추가로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에 입상한 양산 평산 소하천은 하천의 복원·개량으로 친수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산책로 및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여가·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 영신 소하천은 한센마을 생계수단인 분뇨처리장 및 축사시설 등 혐오시설 주변 소하천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하여 주거환경개선 효과 부분이 인정 받았다.

도는 공모전을 통해 소하천의 치수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된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가 확산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국비 추가 지원으로 소하천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소하천을 재해 및 생태적으로 강하고 친수 환경적인 소하천으로 정비하여 주민에게 여가 공간 제공 및 생태자원으로서의 활용가치를 증대시키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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