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산서농협 등 2개 공판장에서 하루 1만5000 상자 정도가 서울·부산·울산·대구 등 전국 대도시로 유통되고 있으며, 현재 황도·창방·월봉·미황 등 4.5kg 1상자에 평균 2만원 이상 경매되고 있다.
청도군은 한창 출하되고 있는 복숭아와 자두 등 농산물에 대해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청도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속박이·중량미달·미숙과·파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협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친환경 및 기능성 복숭아 재배·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해 고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고 청도군이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은 더 받고, 소비자는 덜 내는 유통구조 구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도군내 복숭아 재배면적은 953ha에 1551농가이며 생산량은 1만5136톤으로 연간 45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청정 청도복숭아는 니코틴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칼륨이 많아 고혈압·심장병 환자에도 좋으며, 포도당·과당·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비타민A, C와 팩틴질이 풍부해 변비와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한방에서는 복숭아씨는 아미그달린배당체와 지방유가 많아 진해제·생리통·타박상·외상 등에 쓰이고 있으며 또한, 꽂잎 말린 것은 이뇨제로, 잎은 복통과 두통치료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