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한이 6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 중 해결민원을 대상으로 법정처리기간에서 단축한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복합민원과 처리기간 단축율별 가중치를 적용해 마일리지 점수를 계산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 상반기동안 의창구에 접수된 법정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은 단순민원 8467건, 복합민원 637건, 고충민원 107건, 즉결기타 2건 등 총 9213건으로, 평균 단축율은 54.7%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마일리지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행정과 박준서 주무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명곡동 심윤석 주무관, 장려상에는 팔용동 남유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박준서 주무관은 상반기 동안 166건의 민원사무를 처리하며 법정처리일수 대비 실제처리일수를 1765일 단축하여 76%의 높은 단축율을 보였으며, 이는 법정처리일수가 10일인 민원사무를 2.4일 만에 완결처리 한 것을 의미한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가 시민의 경제적·시간적 비용 절감을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 및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에 큰 효과를 가져 왔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시민 감동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