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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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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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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박준서 주무관, 민원처리 단축율 76%로 최우수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201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을 점검해 유기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한이 6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 중 해결민원을 대상으로 법정처리기간에서 단축한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복합민원과 처리기간 단축율별 가중치를 적용해 마일리지 점수를 계산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 상반기동안 의창구에 접수된 법정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은 단순민원 8467건, 복합민원 637건, 고충민원 107건, 즉결기타 2건 등 총 9213건으로, 평균 단축율은 54.7%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마일리지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행정과 박준서 주무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명곡동 심윤석 주무관, 장려상에는 팔용동 남유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박준서 주무관은 상반기 동안 166건의 민원사무를 처리하며 법정처리일수 대비 실제처리일수를 1765일 단축하여 76%의 높은 단축율을 보였으며, 이는 법정처리일수가 10일인 민원사무를 2.4일 만에 완결처리 한 것을 의미한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가 시민의 경제적·시간적 비용 절감을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 및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에 큰 효과를 가져 왔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시민 감동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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