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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진동면 장기·선두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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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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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진동면 고현리 일원의 장기마을과 선두마을을 잇는 도로구간의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230m, 폭 4m 도로를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폭 6m로 확장한 것으로, 지난 4월 7일 착공해 7월 5일 준공됐다.

마을 간을 잇는 도로확장으로 병목구간이 해소됨에 따라 시내버스 통행 및 농수산물 수송이 원활하게 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장기·선두 간 마을주민들이 오랜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숙원사업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도성훈 이장도 “차량이 양쪽에서 진입하면 도로의 폭이 좁아 교차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속이 후련하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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