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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준비‘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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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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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일 서부권개발본부 회의실에서 산·학·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의 조직위원회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콘퍼런스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항노화바이오산업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하여 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 실무추진단으로 구성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한방·양방·해양항노화 분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와 경남환경독성본부 등 관련기관, 아미코젠 등 사업체 대표를 비롯 15명의 위원을 구성하고, 경상대학교 하영래 교수를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콘퍼런스 개최 추진방향 및 행사일정 계획 등을 다각적인 방향으로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 성장전략과 비즈니스 모델발굴’을 위한 기획 과제를 사전 발굴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항노화산업의 최신 정보 교류 및 선진기술 습득을 위하여 저명인사 초청 특강과 힐링 비즈니스 모델체험, 기업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난 3일 서부시대 개막 선언을 통하여 본격적인 서부 대개발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사업인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필두로 남부내륙철도 조기추진, 항공국가 산업 단지 조성 등 서부대개발 완성에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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