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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장마철 안전사고 대비 도로명주소 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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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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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비,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0일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도로명판 1355개, 지역안내판 7개 등 총 1362개로 안내시설물의 손·망실, 처짐 여부 및 방향의 적절성, 가로수로 인한 시인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에 대비해 의령우체국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군민의 혼란 발생을 줄이기 위해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를 부착 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장마철을 맞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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