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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독거 어르신 여름 생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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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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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독거 어르신 여름 생활용품 지원
창원시 의창구는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의창구복지위원협의회(회장 강영이)와 함께 400만 원 상당의 여름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여름 생활용품은 의창구에서 대자리 110개, 의창구복지위원협의회에서 여름이불, 모시내의, 모기약 등 5만 원 상당의 여름용품 40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50세대에 전달된다.

특히 의창구복지위원협의회는 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행복뱅크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어르신 60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73세대에 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태현 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이 안전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돌보미, 이·통장 등을 통한 유선 및 방문을 통해 주기적으로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지정, 폭염 발령시 신속한 전파 등 폭염에 대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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