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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육대부지 진해주민 품으로 성큼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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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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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관사건립사업 순항 마무리 박차
해군 옛 교육사령부 부지(이하 옛 육대부지) 28만1000㎡가 창원시 진해구 품으로 한발짝 더 다가 왔다.

9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 부지를 양여 받기 위해 2011년 11월 해군과 체결한 합의각서에 따라 2013년 6월 착공한 해군관사(부지 3만3000㎡ 500가구) 건립사업이 주요공정을 완료하고 7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군관사 건립은 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국방부특별건설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건립공사비 666억1300만원이 투입돼 (주)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시공 중에 있으며, 공사의 품질 확보를 위해 전면 책임감리는 (주)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1개사에서 맡고 있다. 이달 말이면 사업이 마무리돼 9월이면 해군가족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8월 재산평가를 거쳐 옛 육대부지와 재산교환을 하게 되면 진해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옛 육대부지의 본격개발을 위한 선결과제인 소유권 확보가 완료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양여 받게 되는 옛 육대부지를 체계적인 개발을 통하여 진해 서부권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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