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고보조사업 140개 감축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1001000604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0. 0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획재정부는 ‘2015년 국고보조사업 운용평가단’이 사업 수를 약 10%(140개), 사업 규모를 약 1조8000억원 감축하는 내용의 평가 결과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종전에 3분의 1씩 실시하던 평가를 전 사업으로 확대돼 실시됐으며, 민간이나 지자체가 자체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업, 사업성과나 실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관리비용이 과다한 소규모 사업 등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 평가대상은 32개 부처의 1422 사업으로 지난해 예산 기준으로 44조9000억원이다. 의무지출 18조원을 제외한 실질적인 재량지출은 26조원 규모다.

운용평가단은 올해 예산 1213억원이 책정된 65개(4.6%) 즉시 폐지하고 단계적 폐지 75개(5.3%) 등 보조사업 수를 140개(약 10%)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이로 인해 평가단은 2016년 8000억원, 2017년 이후 1조원 등 총 1조8000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몰이 예정된 사업(3조1000억원)까지 포함할 경우 약 5조원 감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재부는 평가 결과를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검토를 거쳐 반영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보조사업 운용평가 보고서는 9월 10일 국회제출시 재정정보 공개시스템인 ‘열린재정’(www.openfiscaldata.go.kr)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