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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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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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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오후 2시23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일 대비 1만8000원(3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는 입찰에 성공하면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4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2.8% 증가할 것”이라며 “주가 상승 여력은 272%에 달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SK네트웍스와 현대백화점은 50%대, 신세계와 호텔신라는 각각 30%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1만원(8.51%) 오른 12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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