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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H 본사와 손잡고 상생발전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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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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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와 이재영 LH사장 상생 협약체결
경남도와 LH가 지역인재 우선 채용과 도시계획 등 지역개발업무를 손잡고 나서기로 했다.

도는 13일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도지사, 이재영 LH공사 사장, 도내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 협약식을 진행했다.

도는 먼저 ‘도내 대학생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LH와 지역인재 우선 채용 협약을 맺고, 이어 도시계획·도시재생·주거복지 등 지역개발업무 분야에 대해서도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역인재 우선채용 협약으로 금년 도내로 이전한 LH 직원 채용은 기존 신규채용 인원 제로수준에서 도내 대학생 등 지방인재가 LH에 대폭적으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개발업무 협약으로 LH공사와 도시계획·도시재생·주거복지 등 지역발전과 도시 활성화, 경제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 지사는 “LH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경남 도내 대학생 우선채용 확대를 위한 협약과 지역개발업무 분야의 협약에 동참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남의 미래성장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도 “경남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 시책인 도내 대학생 우선채용 사업과 경남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취업 문제와 고용확대를 위한 시책, 지역발전 업무 분야에 적극 참여 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도가 올해 상반기까지 62개 기업과 기업트랙을 개설 도내 대학생 752명에 달하는 채용협약 성과를 거둔데 이어, 이번에 LH공사와의 협약으로 인재 창출 정책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계획·도시재생 발전 등 지역개발업무 분야에서도 LH가 경남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도내 각종 개발사업을 비롯,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이전 공공기관의 인재채용 확대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과 기업트랙 협약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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