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도에 따르면 2008년에 시작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활성화,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유아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의 오감만족 체험박람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방송 EBS가 준비한 ‘인기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치부대상 프로그램’과 수학·영어·한글 등을 실생활과 연계한 학년별 맞춤 교육콘텐츠, 썬킴·니콜 등 스타 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도내 우수한 공교육 콘텐츠도 직접 체험해할 수 있는데, 창원시는 무료 영어교육콘텐츠 홍보 및 체험관을 마련하여 화상영어체험을 제공하고, 양산시는 양산3D과학체험관의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의교육콘텐츠 체험 등을 준비한다.
또한, 캐나다, 프랑스 등의 교육정책 및 최신교육정보를 각국 홍보관에서 만나보고, 세계 각국의 이색문화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부대행사로 영어말하기대회, 영어노래부르기 대회 등 경진대회와 최신교육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박일동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2015 세계교육·문화체험박람회의 개최로 세계의 다양한 언어·문화체험의 계기가 되고, 공교육 신뢰도 향상 및 최신교육정보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