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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15년 방방곡곡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기성작가 이선영, 박정우, 도인주 3인의 작품과 홍성의 다문화 친구들 ‘꿈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됐다.
기성 작가들은 12회에 걸쳐 다문화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회화와 조소 작품을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능 습득 위주의 문화예술교육 차원을 벗어나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창작의 빛을 발하는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이다”며“다문화와 우리사회가 전시를 통해 공감대 형성을 이루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