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삼가 양전지구 산업단지는 경남 미래50년 전략사업으로 합천군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시기에 맞춰 2020년까지 1860억원을 투입해 330만㎡(1단계 99만㎡ 조성)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금속·기계,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등 친환경 제품 제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남도와 합천군은 기업방문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으로 동구기업 외 18개 업체로부터 1단계로 조성될 99만㎡ 중 35만4000㎡의 입주의향서를 확보해 내년도 산업단지 물량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도와 협력해서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식 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도 “2016년 착공을 위해서 기본 및 실시계획 용역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지현철 서부권개발본부장은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와 인접한 지역으로 접근성 및 부지가격 저렴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까지 산업단지가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