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부가 여론조사전문기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한해 실시한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 농산물 직거래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정부 정책 중 상위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생산자의 농산물 직거래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10점으로 전년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소득 및 수익성’ 항목(4.22점), ‘홍보 및 마케팅(4.09점)’ 등이 만족도에 크게 기여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3.83점으로 전년 대비 0.09포이늩 올랐다. ‘신선도(3.98점)’와 ‘신뢰성(3.91점)’이 가장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결과 향후 직거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아주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자 99.2%, 소비자 97.2%가 농산물 직거래를 향후에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농산물 직거래를 타인에게 추천할 것이라는 응답도 생산자 93.2%, 소비자 91.2%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직거래 정책이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유통경로 확산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 또한 생산자 95.2%, 소비자 88.1%로 높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가뭄 등으로 배추, 양파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평년대비 상승하는 것을 감안해 소비자들이 싼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산물 유통구조개선대책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책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