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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도 동해시 관내 6개 노후 농가 수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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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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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희망봉사단과 강원농협 봉사단원 60여명은 16일 강원 동해시 봉정마을 최석희씨 가정을 포함한 6개 노후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봉정리 마을회관에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

농협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465가구 연인원 6000여명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채원봉 농협중앙회 상무는 “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 농어촌무료의료지원,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농촌출신 대학생을 위한 NH장학관 입주 등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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