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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절기 휴가철 도축장 위생관리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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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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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점검 강화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
경남도는 오는 31일까지 도축장 축산물 안전·위생 강화를 위해 도내 도축장 10개소(포유류 6, 가금류 4)에 대해 축산진흥연구소합동으로 위생관리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로 인한 식중독 발생우려 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도내 도축장에 대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위생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체위생관리기준(SSOP) 및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준 작성·운용실태 △도축장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적 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 이행여부 △검사관의 개선조치 요구내역 및 영업자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축산물 위생규정을 위반한 도축장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시정명령·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생지도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 도축장에 대해 수시 위생점검과 안전관리인증기준 운용여부 등을 확인,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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