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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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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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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15 지역사회재활사업 통합 성과대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한 재활사업 및 공공재활 프로그램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진해보건소는 2014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신규보건소로 지정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진료 및 재활프로그램, 장애인 그룹재활치료교실, 장애인 요리교실 등의 활발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장애발생 예방 및 인식개선교육, 장애아동 부모교육, 보조기구 상담 서비스, 가정 내 안전바 설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펼침으로써 사업 수행 첫 해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현국 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와 관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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