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축구대회는 전국 최고수준 시설인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센터 2구장, 센터 3구장, 창원종합운동장, 마산종합운동장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며, 전국의 축구강호 29개팀이 출전함으로써 뜨거운 전쟁이 예상된다.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은 “선수탈진이나 부상 및 체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경기시간을 오후 늦은 시간 및 야간으로 조정했다”며 다른 전국대회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창원지역 토월중, 마산중앙중을 포함해 도내 12개팀이 참가해 선전이 기대된다.
특히 대회에 중학교 축구 명문 울산현대중을 비롯해 포철중, 대구 율원중, 부산 신라중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참가하여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전통의 중학교 전국축구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 및 학부모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성인경기와 달리 열정과 패기로 뭉친 중학교 축구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전국대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