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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시농기센터에 따르면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둔덕농촌체험마을은 ‘창원의 지리산’이라 불리는 여항산 자락의 끝에 위치해 ‘슬로푸드마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손두부·우리밀 해물짜장면·마파두부 등 다양한 요리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옥수수 따기 △경운기타고 폐광금굴 구경 △대나무물총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찾아오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마산합포구 예곡동 농촌체험마을은 예곡 꽃마을로 불리며 국화꽃과 산수유나무가 늘어선 농로길은 마산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만날 고개와 연결되어 등산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미꾸라지 잡기와 물놀이 체험, 산딸기·산수유 따기, 고추·가지·고구마·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체험도 가능하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촌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는 삭막한 빌딩대신 아름다운 산과 들의 고즈넉한 풍경을, 도시의 소음 대신 밤하늘 가득한 별과 풀벌레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참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