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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진해구에 따르면 장애인 A씨는 자은동 소재 아파트 5층에서 거주하다 1층으로 이사를 해야 했지만 본인은 물론 같이 사는 딸도 지적장애인인데다 생활까지 어려워 이사비용 마련 등이 엄두가 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이선희 자은동장으로부터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사과나무 이삿짐센터가 무료이사 지원을 해 주겠다고 선뜻 나섬에 따라 해결하게 됐다.
장애인 A씨는 “지적장애와 우울증이 있는 딸이 5층에서 뛰어 내릴까봐 전전긍긍하다 1층으로 내려오게 되어 기쁘고, 이사비용이 없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과나무이삿짐센터에서 무료로 이사 지원을 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사과나무 이삿짐센터는 “차후 소년소녀가장 등 이사비용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주민이 있을 시 무료이사 지원 서비스를 해 주겠다”며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힘이 닿는 데 까지 도울 예정”이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