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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반·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운영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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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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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어르신들을 지도하는 생활체육지도자
창원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창원시생활체육회의 ‘일반·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운영 전반 및 생활체육지도자 근무실태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지도·강습·상담 및 스포츠행정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보다 질 높은 생활체육의 보급?확산 목적으로 창원시생활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 30명이 배치되어 일반시민 및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는 창원시 관내 신월테니스장 외 138개소에서 테니스, 실버건강체조 등 45개 종목을 생활체육지도자가 지도하고 있어 연중 계속사업이므로 일반시민 및 어르신의 참여·호응이 높은 편이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에서 생활체육수업 현장을 찾아 체육지도자들의 근무일지와 실제 수업 일치 여부, 강습시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허위사실이 있으면 지도자 징계요청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생활체육현장을 방문해 이용시민과 생활체육지도자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보다 질 높은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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