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경남의 수출전략 작목이면서 전국 재배면적의 35%가 넘는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인 수출과채류로, 경남에서 생산되는 딸기 품질은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됐다고 할 수 있지만, 품종의 다양화와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가는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아드리 스트리에프 씨(네덜란드, 55세, Adri Streef)로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 교육기관인 DLV Plant에서 원예작물팀장을 맡고 있으며, 30년 경력의 원예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함양을 시작으로 22일 산청, 23일에는 진주 관내 딸기 재배단지에서 우량묘 생산기술과 천적 도입 육묘 방법, 병해충 관리방법 등 현장기술교육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24일은 도 농업기술원 ATEC에서 도내 딸기 재배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식 딸기 육묘방법과 우량묘 생산기술에 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