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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은 동계 이어 하계전지훈련지로도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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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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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동계전지훈련을 의령에서 실시했던 고등부와 일반 축구팀이 하계전지훈련지로 다시 의령을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21일 의령군에 따르면 원주공고와 서울중량FC는 22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의령공설운동장과 가례공설운동장에서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 겨울 전지훈련을 의령에서 실시했던 이들 팀들은 전지훈련에 필요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의령에서 최상의 훈련효과를 거두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의령군은 운동장 사용료면제 및 숙박·요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활동으로 전지훈련 팀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어 동계뿐만 아니라, 하계전지훈련 장소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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