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저수지준설 계획대비 70%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201001333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2.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가뭄지역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수지준설 실적이 이달 21일 현재 당초 계획량(172만9000㎥)의 70%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저수지 준설대상 333개소가 모두 착공돼 186개소를 완료(준설량 117만1000㎥, 70.2%) 했다. 준설이 진행중인 147개소 중 진척율 약 60%를 보이고 있는 79개소는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의 태풍 및 강우로 저수율이 높아 준설이 어려운 68개소는 9월 낙수기 이후에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최근 태풍에 따른 호우로 남부지방 저수지의 저수율이 높아져 준설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68개소는 준설효과 제고를 위해 9월 이후 준설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수지 준설사업은 저수지를 신축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신규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 등이 필요 없어 짧은 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등 기대 효과가 크다”면서 “이번 준설로 172만9000㎥의 저수용량이 확대돼 23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