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저수지 준설대상 333개소가 모두 착공돼 186개소를 완료(준설량 117만1000㎥, 70.2%) 했다. 준설이 진행중인 147개소 중 진척율 약 60%를 보이고 있는 79개소는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의 태풍 및 강우로 저수율이 높아 준설이 어려운 68개소는 9월 낙수기 이후에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최근 태풍에 따른 호우로 남부지방 저수지의 저수율이 높아져 준설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68개소는 준설효과 제고를 위해 9월 이후 준설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수지 준설사업은 저수지를 신축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신규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 등이 필요 없어 짧은 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등 기대 효과가 크다”면서 “이번 준설로 172만9000㎥의 저수용량이 확대돼 23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