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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작지만 미래의 보물 ‘미생물’ 농가에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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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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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미생물 공급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연순환형 농업육성 및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자체 생산한 농업용 미생물을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연면적 264㎡의 농업미생물 배양소를 건립해 멸균배양기·진탕배양기·혼합조·저온저장조·자동포장기 등 40여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3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비료생산업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지난 16일 공급희망농가 200여호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미생물 농가 공급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무상 시범공급 한다고 했다.

권정애 과장은 “농업미생물 공급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으로 향후 청도군 농산물 명품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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