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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약안전보관함 협약 및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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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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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약안전보관함협약 및 현판식
청도군은 지난 21일 각남면 화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지역노인들을 모시고 생명존중확산코자 사회공헌재단과 자살예방협회로부터 농약안전보관함 70개와 농약 폐농약수거함 1개 등을 지원받아 농약안전보관함 협약 및 현판식을 개최 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농약으로 인한 노인자살의 경우 85세에서 90세 사이의 남성노인의 농약사용 자살이 95.9%로 나타났다.

이에 고위험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중장금장치가 되어 있는 농약안전보관함설치와 언제든 상담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이용 전화번호를 기재 했으며 각남면 화리마을주민과 ‘생명사랑 녹색마을 아름다운 생명고을’ 사업수행을 위한 협약서를 맺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마을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웃에 관심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자살 없는 마을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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