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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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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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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일자리 안전교육
창원시는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참여자 및 업무담당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1부터 시청 시민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21일 창원시청(의창, 성산구 지역소재 사업장), 22일 진해구청(진해구 지역소재 사업장), 창원시 마산합포구청(마산회원, 마산합포구 지역소재 사업장)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전문강사가 나서 2시간 동안 진행된 안전교육은 사업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와 유형을 소개하고,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 사고발생 시 응급처치법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돼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근로자들이 작업장에서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공공일자리사업은 현장근로자들의 연령대가 높아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4~5개월간 전통시장 관리사업 등 251개 사업장에서 추진하게 되며, 32억원의 예산이 투입하게 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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