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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장애인사례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진해장애인복지관,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진해지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진해지회, 경남농아인협회 진해지부,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진해지회,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재활원, 자리타복지재단, 도라도란심리상담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됐다.
지난 6개월 동안 사전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 발대식과 협약서 작성으로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매월 1회 회의를 거쳐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지원해 지역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협의체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쓸 것이다.
박명원 회장(진해재활원 원장)은 “장애인복지는 장애인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며 기존 단일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인식하여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협의체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