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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해관광도로 생태녹색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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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7. 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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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관광도로 천수만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개설된 임해관광도로 드라이브 코스의 출발점인 천수만의 아름다운 일몰.
충남 홍성군은 서부면 임해관광도로를 이용해 생태녹색단지로 조성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30억원이 투자돼 2017년까지 속동전망대, 어사교주변, 모산도 공원 등 이미 조성된 관광공간에 야생화 단지 등 쉼터를 추가한다.

올해 홍성군 서부면 거차리 어사교주변 7819m(약2369평) 부지에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6억원을 투자해 산책로 및 쉼터조성 공사를 이달 착수해 12월 말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개설된 임해관광도로를 자전거 하이킹코스와 트레킹 코스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을 통한 관광활성화 뿐만 아니라 천수만의 싱싱한 먹거리와 지역특산물 판매 연계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생태녹색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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