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인 이우배 인제대 교수, 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등 지역전문가와 도내 행복생활권 업무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연계협력프로젝트에서 5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164억원(국비 125억원)의 생활권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올해 지역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새롭게 시작한 새뜰마을사업에서는 도시지역 3개 지구, 농어촌지역 7개 지구가 선정되어 3~4년간 총사업비 369억원(국비 271억원)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지역행복생활권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하여 선도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생활권 선도사업의 발굴과 공모 방법’에 관한 특강을 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 세부가이드라인을 설명한다.
그리고 경남도 선도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공모 준비과정과 사업의 구성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연계협력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는 산청군의 ‘산청따라 하동길’사업을 소개하고, 새뜰마을 프로젝트로는 도시지역 부문에서 진주시 ‘옥봉지구’를, 농어촌지역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빈지구’의 사업발굴과정과 문제해결방법에 대하여 발표하게 된다.
윤주각 항노화산업과장은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도내 생활권간 교류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생활권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