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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강 식단 체험 및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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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7. 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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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단체험 및 건강좌 행사장면 (1)
부여군 보건소 영양사가 ‘하루 3가지 쌈 채소 먹는법’이라는 코너에서 채소로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도록 드레싱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보건소는 23일 삼정유스호스텔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식단 체험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보건소 권용철 신경외과 전문의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와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관리방법 등 정신적, 신체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의로 이뤄졌다.

또 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력운동 강화방법 실습과 체조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함께하는 건강체조로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식단을 직접 시식하는 식단체험과 염도측정, 혈압·혈당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구강건강 상담, 함께하는 스트레칭 등 대사증후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해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시회에서는 ‘하루 3가지 쌈 채소 먹는법’이라는 코너를 마련 누구나 쉽게 집에 있는 채소로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도록 드레싱 만드는 법을 전시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용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 100세를 위한 평소 적절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금연·금주 등 생활습관을 바꾸고, 긍정적인 사고로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건강장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적인 도시! 에 걸맞는 가족행복 건강도시 부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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