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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마산길마켓’이라는 주제로 △재활용품 판매 마산구민 중고 벼룩시장 △아마추어 수공예품 판매 생활예술시장 △고장난 우산 ‘무료 수리센터’ 운영 등으로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중고물품 판매자가 눈에 띄게 늘었으며, 개인이 취미로 만든 수공예품과 어린이들이 재활용품 판매자로 나서는 ‘어린이 길마켓’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창원시 ‘EM환경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악취제거 및 수질정화 효능이 있는 EM(유용미생물군) 활성액 무료배부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마산길마켓은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제4회 마산길마켓’ 행사수익금은 마산회원구청 환경미화과 직원들이 구청 내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한 책, 신발 등을 판매한 수익금 22만400원과 출점료 수익금 25만 원 등 총 47만400원으로 전액 연말 소년·소녀가장 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마산길마켓은 무더위 속 행사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재활용문화 인식증진 녹색장터로 정착되었음을 실감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인근지역 읍면동 부녀회 등 자생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산구민 재활용 나눔문화 정착의 장이 되도록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