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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초 음악캠프, 한여름밤 꿈의 선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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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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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초교 관악부
의령군 의령초등학교(교장 박혜정)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관악부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령읍 중리 홍의청소년수련원에서 음악캠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령초 관악부는 학생들의 연주실력 향상과 더불어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여름방학 음악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1 대 1 교육 및 파트별 교육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부분의 집중 연습과 더불어 8월말에 개최될 제40회 전국 초중고 관악합주 경연대회 참가 곡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25일 밤에는 관악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한여름 밤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연습한 곡들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캠프에 참가한 정나래(6학년)학생은 “처음엔 3박 4일이 길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연습을 하다 보니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힘은 들지만 그만큼 제 실력이 늘었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뿌듯해요.”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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