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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도 도로안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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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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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매년 증가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방도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방도 47개 노선 2414km, 위임국도 7개 노선 374km의 가드레일, 방현망, 교통안전표지, 낙석방지책 등이다.

점검결과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적기에 보수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등 도로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도로시설물 안전에 관한 민원, 배상금 청구 등 도로이용에 직접 연계된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해 상시 정비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별도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보수한다.

이인덕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안전시설물 특별 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망을 구축해 안전한 경남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모든 도로 이용자들은 속도준수, 갓길주차금지 등 도로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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