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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대아파트 노후 주거시설 개선‘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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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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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14대 교체 및 200세대 욕실 개선공사 추진
창원시는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주거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시영임대 개나리 3차 아파트(990세대) 승강기 14대 중 6대를 교체하고, 200가구의 욕실 개선공사를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1996년에 설치된 시영임대 개나리 3차 아파트는 준공 후 19년이 지나 승강기 내구 연수 15년을 초과해 운행하고 있으며, 또한 욕실 세면기, 양변기 등 시설 노후화로 그동안 입주민들의 불편이 뒤따랐다.

이에 창원시는 시영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노후 주거시설을 개선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지난 해 1월 입주민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후 공공임대주택 주거시설 개선사업비 3억1000만원을 지원받고, 시 자체 예산 3억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노후 승강기를 순차적 교체계획으로 현재 3개동 6대를 교체했으며, 나머지 4개동 8대는 오는 11월 중 교체완료 할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990세대 중 5개년 계획에 맞춰 시영 임대아파트 200세대의 욕실 내 세면기, 양변기, 욕실문, 타일 등의 노후 주거시설 개선사업비 4억8000만원을 들여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창원시 주택정책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교체와 욕실 시설개선 사업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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