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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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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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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신방지구부지조성공사조감도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의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조감도 /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의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동읍지역의 원활한 택지공급과 계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용지(준주거,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도시기반시설(도로, 주차장, 어린이공원) 등 3만 5147㎡를 환지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방지구는 동읍지역의 균형발전 및 집값 안정을 위한 원활한 택지공급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5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를 추진하던 중 2006년 문화재 발굴조사 시 확인된 매장문화재 보존유적으로 인해 올해 7월 현재까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어 왔다.

창원시는 그동안 신방지구 전역을 대상으로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해 지난 2월말에 완료했으며, 6월 문화재청의 신방지구 매장문화재 보존유적 해제 결정으로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재개가 가능해졌다.

이환선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10년 동안 장기간 중단된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동읍지역의 택지공급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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