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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재단, ‘다문화 청소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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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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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재단은 29일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농협재단 봉사단과 멘토-멘티를 맺은 다문화 청소년 캠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며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과 함께 참가하게 된다.

농협재단은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모국에 대한 언어, 요리, 문화 등의 체험을 통해 어머니의 모국을 이해하고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계획했다.

농협재단은 캠프 이후에도 멘토와 멘티가 방학 등을 활용해 학습 도움 등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농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자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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