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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기업인과 소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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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7.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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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가져
공재광 평택시장, 기업인과 소통 재개
지난 28일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지역내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관련부서장이 참석 기업 애로사항 청취 해결을 위한 간담회
공재광 평택시장이 메르스 여파로 움츠렸던 기업과의 소통행보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29일 평택시에 따르면 공 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내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30여명과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청취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안내표지판·이정표 설치·시도 11호선 도로 보수 등 주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임대부지 매입, 인력 채용 지원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공 시장은 “메르스 여파로 지역내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은 적극 해결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평택경제가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역내 농산물 이용 등 기업인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15년 상반기 기업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51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33건 완료, 17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추진 중인 애로사항의 해결을 위하여 지난 23일 부시장 주재로 부진사항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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