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는 제3군 감염병으로 치사율은 40~50%이다.
도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매년 전국에서 50~60명, 경남에서 6명 정도 발생하며, 초기에 신속한 치료가 없을 경우 저혈압·쇼크·피부 수포성 괴사 등이 동반된다. 하지만 사람 간 전파는 없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만성간질환(만성간염·간암·간경화 등)·알코올중독·혈색소증·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않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김태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바닷물 접촉이나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은 후 오한·발열·설사·하지 통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