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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홍동면 금평리 이창용씨(48)의 600㎡ 비닐하우스 2동에서 비타민이 풍부한 귀족채소인 미니 파프리카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미니 파프리카는 풀무생활협동조합에서 개당 250원에 전량 수매해 간다.
미니 파브리카는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 재배하기가 번거롭고 소량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가격이 다른 채소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일반 파프리카보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베타카로틴 함량이 3배이상 높으며 중량이 30~40g으로 달콤한 과일같아 샐러드나 요리재료로 사용하가나 그냥 먹어도 좋다.
특히 간식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 및 후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채소를 유독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미니 파프리카는 야채에 대한 아이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군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당노가 높은 미니 파프리카 생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창개폐시스템을 설치하고 농업인 작업능률 향상 및 재배작물 품질향상을 위해 시설하우스 관련 기술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