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유해성 적조출현 해역 ‘시험·연구 방제’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3001001836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30.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도는 최근 2년간 적조 최초 발생해역을 중심으로 저밀도 유해성 적조생물(1개체이하/㎖)이 출현한 해역에 과학적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적조대응 개선안에 따라 시험 · 연구 방제를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 연구 방제를 실시하는 해역은 거제 동부 율포와 통영 한산 곡용포 사이해역과 통영시 한산면 호두해역, 지난해 유해성 적조가 최초 발생된 고성 삼산면 두포해역이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및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의 정밀 적조 예찰 결과 지난 27일부터 유해성 적조 생물이 지속적으로 저밀도(1개체이하/㎖)로 출현한 해역으로, 최근 일조량 증가와 수온상승으로 유해성 적조 발생 호적조건 형성되고 있어 고밀도 적조 발생이 우려되는 해역이다

그리고 이번 방제는 예찰기관(도 수산기술사업소)에서 사전 정밀 조사 후 시 ·군 보유 전해수 황토살포기를 활용 방제로, 방제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실시되며, 시험 · 연구 방제를 통하여 초기 방제효과 증명과 고밀도 적조 발생시기가 늦추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6월 적조 대응 8개 분야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적조 피해최소화 대책회의 개최, 적조모의 훈련 등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시 차질 없는 방제를 위한 황토 5만6000톤 확보, 어류양식장 입식량조사, 적조방제장비 보강·확충(전해수 황토살포기 6대, 중소형황토살포기 11대, 적조경보기 16대) 등 적조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