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 연구 방제를 실시하는 해역은 거제 동부 율포와 통영 한산 곡용포 사이해역과 통영시 한산면 호두해역, 지난해 유해성 적조가 최초 발생된 고성 삼산면 두포해역이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및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의 정밀 적조 예찰 결과 지난 27일부터 유해성 적조 생물이 지속적으로 저밀도(1개체이하/㎖)로 출현한 해역으로, 최근 일조량 증가와 수온상승으로 유해성 적조 발생 호적조건 형성되고 있어 고밀도 적조 발생이 우려되는 해역이다
그리고 이번 방제는 예찰기관(도 수산기술사업소)에서 사전 정밀 조사 후 시 ·군 보유 전해수 황토살포기를 활용 방제로, 방제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실시되며, 시험 · 연구 방제를 통하여 초기 방제효과 증명과 고밀도 적조 발생시기가 늦추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6월 적조 대응 8개 분야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적조 피해최소화 대책회의 개최, 적조모의 훈련 등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시 차질 없는 방제를 위한 황토 5만6000톤 확보, 어류양식장 입식량조사, 적조방제장비 보강·확충(전해수 황토살포기 6대, 중소형황토살포기 11대, 적조경보기 16대) 등 적조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