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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외시설에 숲 치유공간 및 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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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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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내에 숲 치유공간과 쉼터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치유공간과 쉼터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정서적인 안전과 심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도는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녹색자금 공모사업비 15억52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진주 반도노인요양원·통영 만월노인요양원·사천 에덴평강의집 등 14개소에 치유공간과 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1%다.

또한, 숲 치유공간과 쉼터가 완공되면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숲과 쉼터를 활용한 상생의 치유공간으로 조성된다.

공대일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소외시설에 조성되는 숲 치유공간 및 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외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녹색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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