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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힐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리산권 대표 관광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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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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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지리산권 지역과 축제들을 홍보하고 있다.

도는 지리산 자락의 서부경남은 원시림과 청정계곡이 있고 각종 약초생산단지에서 다양한 약재를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심신이 지친 도시인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휴가지라고 소개했다.

서부경남의 대표적 한방약초재배 단지에서는 산청, 함양, 거창에 조성되어 있으며, 이달에는 원추리, 도라지, 맥문동,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도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도 즐길 수 있다. 제12회 함양산삼축제가 3일까지 개최되고, 제4회 함양여주축제는 오는 5일까지 개최된다.

경남의 대표적인 힐링관광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는 한방자연휴양림, 숲속수영장, 한방건강음식, 약초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도는 각종 한방약초를 서부권 특화품목으로 지원해 오미자생산은 전국3위, 둥굴레, 맥문동 등은 전국 1위의 생산지가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과 가공, 판매, 관광, 휴양을 연계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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