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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 고된 농사일과 지역·경제적 이유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지역민들의 건강을 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율 청도군수가 농협장으로 재임하면서 맺은 인연과 자생의료재단의 배려로 의료진 및 봉사단 15명이 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구자생한방병원 이재균 병원장은 “의료봉사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척추, 관절의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끊임없이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해준 자생의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치료로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